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 (문단 편집) == 2차 창작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칸코레 2차 창작 작가 정보, rd1=함대 컬렉션/동인 작가)] 업계에서 드물게 2차 창작을 공식적으로 허용해주고 있는 작품이다. 다만 [[동방 프로젝트]]처럼 완전히 자유에 가까운 2차 창작을 보장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한도를 정해놓는 선에서 허용하는 수준. 거기에 그 한도라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애매한 것들이 많아 논란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일단 가장 메이저한 부류에 속하는 동인지는 그나마 규제가 널널한 편으로, [[메카소녀]]의 하위 콘텐츠 중 하나인지라 그 인기에 힘입어 [[야짤]]이나 [[에로 동인지]]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메카소녀 계열이 흔히 그렇듯 가짓수로만 따지면 전연령 동인지에 비해 에로 동인지의 퍼센티지가 압도적으로 높으며, 그걸 비꼬는 의미로 대한민국에서 칸코레 팬덤을 부르는 별명이 바로 '''[[배박이]]'''다. 다만 [[고어물|R-18G]]의 경우는 빡빡하게 규제한다.[* 고어 요소가 있는 칸코레 동인지를 그린 어떤 서클이 [[멜론북스]]에 작품을 위탁하려고 했는데 평소와는 달리 '위탁을 받아줄 수는 있지만 귀하의 서클에 불이익이 갈 수도 있다'라는 경고가 왔다고.] 또한 게임 시스템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것은 디지털/아날로그를 불문하고 금지하고 있는지라 동인 PC 게임이나 보드 게임들은 전부 아웃. 특히 [[TRPG]]의 경우 공식 룰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이외의 창작룰들을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코스프레]] ROM의 경우 DMM.com의 사업영역과 겹치기 때문인지 전연령/에로를 불문하고 매우 빡세게 규제하고 있다. 정확히는 '전연령이라 판단되는 것'까지는 허용하고 있지만, 명확한 라인이 없는 애매한 규정이기 때문에 노출 많은 것이 대부분인 코스 ROM계에서는 불만이 많은 모양. 미풍양속을 해치는 작품의 제작을 금지한다지만 그 미풍양속이란게 어디까지를 가리키는지가 애매하고, '제작사와 관계자에게 폐를 끼치는 작품을 금지한다'라는 [[러시안 룰렛]]같은 기준도 있다. 이에 따르자면 공식 쪽의 파이를 빼앗는 꼴이 되는 각종 동인굿즈들 역시 전부 아웃이 되는데, 공식에서 굿즈 계열을 규제하는 움직임은 딱히 보이지 않고 있다. 동인지 다음으로 큰 시장인 동인 굿즈인지라 섣불리 건드렸다가는 2차창작 활성화에 악영향을 줄 것을 우려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면 결국 2차창작을 허용하지 않고 다만 묵인할 뿐인 여타 장르/작품들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어진다. 상기된 불투명한 작품 세계관/설정 문제도 2차 창작의 걸림돌로 지적되기도 한다. 자유로운 2차창작을 원한다며 설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동인계쪽에서는 확실히 자유로운 2차창작은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2차창작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1차'가 존재함으로서 2차창작이 되는 것인지라 오히려 까다로운 작품이라는 평도 있는 편이다. 실제로 2차창작품들을 보면 세계관이나 설정과는 관계없는 연애물이나 개그, 에로가 주를 이루고 있다. 설정을 파고 드는 작품은 단순히 칸무스의 모티브가 된 실제 함의 역사를 끌어오는 정도고. 작품의 세계관을 늘려가는 작품은 극소수. 군함의 의인화 장르인만큼 장절한 포격신의 배틀물이 많을 것 같지만 의외로 그렇지도 않다. 전투 묘사나 장비 그리기가 까다롭기 때문. 비교적 메카메카한 느낌이 덜한 항모계 캐릭터들이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 현재로써는 세계관을 상세히 설명하는 부류보다는 주로 일상물, 굉침을 주 소재로 한 시리어스물, 제독의 플레이일지 같은 종류의 동인지가 주로 등장하고 있다. 아울러 "블랙 진수부"라는 2차 창작물 역시 등장하는데, 말 그대로 '흑암의 진수부'란 의미로 제독이나 칸무스들이 가학적이거나 살기를 띄는 모습으로 나오는 내용이다. 주로 칸무스들이 사납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의 경우, 칸무스들이 하나같이 폭력적이며 제독에 대해 적대감을 품거나 업신여기는 모습으로 등장하고 심한 경우 제독 LOVE파의 수장격인 [[콩고(함대 컬렉션)|콩고]]조차 제독을 하찮게 보거나 깔보는 모습으로 등장해 [[충공깽]]을 선사한다. 캐릭터별 인기는 보통 '''예쁜 캐릭터''', [[네타 캐릭터]], 입수 난이도가 너무 높지 않은 캐릭터, 스펙상 뭔가 장점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캐릭터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는 편. 개그 네타 2차 창작은 보통 ア艦これ 태그로 분류된다. 2차 창작의 인기가 '그리는 측'과 '사는 측'의 온도 차이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도 꾸준히 플레이어와 2차 창작물이 늘어나 C86에 이르러서는 그동안 회지 발매 1순위를 놓치지 않았던 동방 프로젝트 관련 회지보다도 더 많은 회지가 발매되기에 이르고 있다. 토라노아나, 멜론북스 등 동인지 위탁판매를 하는 곳에서도 방문자가 보기 쉬운 입구 쪽에 칸코레 동인지를 배치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등 2014년 후반부에 들어서는 완전히 안착한 모양새다. 다만 서비스 초창기인 13-14년에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던 [[온리전]]들은 연달아 실패하면서 1년 만에 규모가 절반 수준으로 확 줄어들었다.[* 이러한 온리전 약세 현상은 [[에로 동인지]]와 [[동인파락호]]의 비율이 높은 장르에서 많이 보이는 현상이다. 특히 특정 작품 및 장르, 캐릭터가 큰 인기를 끄는 초반에 많이 나오는 현상으로, 특정 동인 작가들이 자극적인 작품이나 소량 생산 등으로 팔아먹을대로 팔아먹은 다음 쏙 사라지는 현상이기도 하다.] 코믹 마켓에서는 아직까지 잘 나가고 있지만, 장르가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온리전이 장르의 규모에 걸맞지 않게 약세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지만 본작이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5년을 버티면서 코믹마켓 최상위권에서 버티고 있으니 뿌리는 제대로 박은 셈. 온리전 또한 현재는 칸코레 대형 온리전 [포뢰격전 준비!]와 시구레의 모항 [[사세보]] 항구와 연계된 시구레 온리전 [서해의 아카츠키!:시구레! 사세보에 가자!], 스즈츠키가 폐함처리된 [[기타큐슈]]에서 하는 아키즈키급 온리전 [서해의 아카츠키:장 10cm포쨩의 세번째일제사격] 정도가 안정적으로 남았다. 메카소녀 장르 중에서의 특이사항이라고 하면, 각 함선의 전장을 캐릭터의 신장으로 치환하거나 해서 [[마크로필리아|거대화]]시킨 팬아트나 동인지도 꽤 나와 있다는 점. 예를 들자면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5669829|이런 거]]나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0089477|이런 게]] 있는데, 이런 경우는 1/1 칸무스(1/1艦娘)라는 태그로 따로 정리하고 있다. 추가 적으로 [[JSDF]] 컬렉션 이라는 테그도 있다 . 칸코레 등장 케릭터와 함명이 동일한 현대 함선의 무장을 다는 테그이다. [[https://www.pixiv.net/artworks/38542443|예시 링크]] 위 링크의 경우 [[카가(함대 컬렉션)]]를 바탕으로 [[이즈모급 다용도 운용모함]] 2번함 카가를 그린경우. 보통 2차전기함선과 동명의 전후함선의 인기 가많은 함선이 대상이 된다. 콩고급 4자메 카가 아니즈마 등이 흔한 케이스. 인기를 끌기 시작했을 때부터 2017년 [[페그오]]에게 밀리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코미케]] 단일장르 부스 수 [[https://myrmecoleon.hatenablog.com/entry/20160808/1470611167|1위를]] [[https://myrmecoleon.hatenablog.com/entry/2019/08/02/020310|고수하고 있었으며]] 2022년 시점에서도 여전히 [[타입문]]・[[아이마스]]・[[동방 프로젝트]]와 함께 [[https://twitter.com/yuki_jiromaru/status/1535229782274633728|상당한 인기를]] [[https://twitter.com/GenreCodeLovers/status/1535188434373181440|보여주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